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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내게 말을 걸 때
요근래 운동도 하지 않고, 군것질이 는데다가 저녁마다 과식을 하였다. 5시 기상은 몸이 너무 무거워서 절대 불가능하고, 오늘은 기상 후 위-식도라고 추정되는 곳에 통증이 느껴졌다. 그동안의 식사 및 생활 습관을 여러번 반추했지만, 이제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할 때가 온 것 같다. 어려서부터 식탐이 있었고, 성인이 되어서도 단 음식을 좋아하여 배부름과 상관없이 더 먹곤했다. 무엇보다 군것질은 쉽게 겟할 수 있기에 절제하고자 하는 내 생각을 쉽게 무너뜨렸다. 조금만 먹는건데 어떠냐며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다. 하지만 그런 작은 습관들이 쌓이고 또 쌓이니 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하다. 얼굴에 평소와는 달리 뾰루지가 그 신호를 보내주었다. 뿐만아니라 과식 습관은 위식도 부근의 통증, 배와 등 ..
백업글쓰기 도전
2021. 1. 13. 08:31